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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페이첵 (Paycheck, 2003) 미국식 전쟁물을 그대로 복제한 <윈드 토커>의 실패가 <페이첵>에서도 반복된다. <페이첵> 역시 생기 없는 SF 공산품인 건 마찬가지. 바이크 액션 장면처럼 지형지물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며 헐리우드식의 과감한 스턴트 액션을 100퍼센트까지 끌어 올린 장면들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. 액션 모드를 벗어나 스릴러 모드만 진입하니 도데체가 맥이 빠지는 게 문제지만. <마이너리트 리포트> 정도의 긴장감을 뽑아낼 원작을 두고 그 절반에도 못 챙기다니. 이야기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도 못하고, 플롯도 명쾌하지 못하니 그저 간간히 나오는 액션만 즐길 수밖에. 이럴 거면 필립 K 딕 소설을 뭣 하러 가져온 건가하는 의문이 든다. 오우삼 영화 특유의 두 남자 대결구도가 <페이첵>에서도 비스무리하게 펼쳐지긴 하는데 약발은 예전 같지 않다. 선악구분도 너무 명쾌하고 리액션도 부족하다. 더도 덜도 말고 <페이스 오프>정도의 기력으로만 되돌아오길... 오우삼이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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